저는 또한번 코치님들의 사랑을 크게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휴일을 반납하면서 열광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코치님들...
정말 큰 사랑인것 같습니다.
이 사랑에 보답하고자 정말 쌍코피나게 영어를 공부해보려 합니다.
카리스마로 모든것을 평정하시는 남코치님...
모든이에게 가장 순수한 웃음을 선사하시는 손코치님...
열정빼면 시체이신 조코치님...
^^
정말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던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 just had most wonderful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