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분 소개로 처음으로 박코치 영어훈련소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어란 항상.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살던 저에게
심지어..영어 말고 일어에 도전하려 일본어 스터디를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이 날의 수업은 영어가 결코 재미없는것은 아니라는걸 알게해주었습니다.
아직 어렵다고는 생각해요..ㅠㅠ 들리지 않으니 이해를 못하고 그러다보니 말도 못하겠고요..
그래도..시작해보고자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항상 문법책도 처음만 보다가 포기해버리고..
수능도 듣기때문에 버벅대던 저에게 너도 할수있어 이렇게 말하는 듯하더군요.
수업방식도 너무 색달랐고...4시간이나 되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던군요.^^
회사를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라..집중반에 대한 마음은 접을수 밖에 없지만..주말반..ㅠㅠ 주말반 언능 만들어주세요..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이제 주말반이 생기기전까지..온라인으로 달리고 있겠습니다.
영어는 즐거운것.~~~~

앗 파일 보내주실 주소는 mys1106@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