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알라딘 특강있어요. - 하고 먼저 나간 딸 말에 저번 박코치님 특강도
못가고 요즘 점점 헤이해지는 제 마음을 다질겸 아들을 꼬셔서 갔지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우시고 열정적으로 하는 그 모습을 보며 반성도 해보고
남지영 코치님 손하나코치님 찬웅코치님의 열정적인 특강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알라딘 특강을 즐기고 왔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영어에 빠져 열훈하고 있는 딸을 보면서 저도 다시한번 반성과 함께
영어에 빠져 보렵니다.
항상 열심히 열정적으로 우리 곁에 계셔주시는 코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