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 남겼다가, 닷컴으로 다시 옮깁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찾았갔던 일요일 특강이었습니다!
서울에 상경해서 우여곡절끝에 찾아간지라;; ㅋㅋㅋ
하지만, 저의 이런 생각들은 훈련소에 들어서자 마자 사라졌습니다.
그곳에는 머라 표현할 수없는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홍대리 책을 읽고, 또 친구에게서
'이런 영어 학습법도 있데,,,
' 하며 알게된 막연한 영어학습법이었는데,
일요일 특강을 다녀온 지금,
그 열정적이고 정말 재미있었던 특강으로 박코치 훈련법을 경험한 지금,
좀더 가까이서 제대로 학습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세분의 코치님의 수업이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왠지 처음인 티 팍팍내며 어리버리에 눈초롱초롱하며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따라하려고 하던 학생을 기억하시나요?ㅋㅋ
기회가 된다면, 다음특강, 그리고 다음 개강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에 뵈었던 학생분들, 코치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