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warm up듣고 있습니다. ^^
생활하면서 저도 모르게 수업때 배운 말들이 생각날때 너무 뿌듯합니다. ^^
오늘은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 애가 제 배위에 자꾸 기어올라가서 말타기를 하려고 ㅡ.ㅡ;;
으.. 먹은지 얼마 안되서 토할것 같은 기분. ;;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나온말.
oh.. I feel like I'm gonna throw up.
크..
덕분에 너무 재밌게 수업듣고 있습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어야 했는데...
항상 작심삼일에 그치던 영어공부가 이렇게 재밌어질줄 몰랐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