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재코치님~
온라인강의 수강생입니다.
오늘 온라인 강의 역시 자아알 들었습니다.
듣자하니...
다른 시간대로 가시나 봅니다.
지방에 사는 몸이라 직접 수강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영어수강을 시작했는데 덕분에 잘 적응하며 영어에 재미를 붙일 수가 있었습니다.
핸섬한 외모와 탁월한 노래실력까지 겸비한 코치님 덕분에 시간시간 지루한줄 모르고 즐겁고 뿌듯하게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화면상으로 보니 참 많이 섭섭하고 아쉬워 보이시던데
그 모습을 보니 저또한 섭섭한 마음 커지네요.^^
맡겨진 책임 어디서든 귀하게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애쓰셨고 잘 하셨습니다.
감사했고 꼭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