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련할 시간이 별로 없어 수강후기 쓰는 시간도 아끼는 훈련생입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6시 30분 정도되는데 그때 부터 훈련을 2시간 정도
할 수 있고 퇴근하고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733시간을 막 넘겼습니다.
지금은 인텐시브를 수강하며 열훈 하고 있습니다.
빅코치님..정말 감사드리는 거 알죠??
닥치고 열훈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시간에 따른 성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훈련 할 수 있도록 코치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배경에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도 있겠지만,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하는
마력? 도 있는것 같고 하면 할 수록 영어가 늘어가는 느낌이 새록새록 들어
너무 기쁩니다.
영어가 되는 느낌은 바로, 주어진 시간에 하던 훈련량이 자연스럽게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훈련을 "그날강의_아웃풋_지난강의 7건" 정해 놓고 하고 있는데
한달 마다 학습계획표를 새로작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엔 훈련이 좀 어려웠습니다..처음에 쫒아 가기가 바쁘다 보니..말씀도 빠르게
느껴 졌고,,이해도 안되는데 쉭~ 넘어가시는 느낌도 있고..
아무튼 그당시는 그렇게 느꼈지만 지금은 아무런 불평 없습니다.
오히려 훈련을 하시면 훈련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다뤄 주시다 보니
직장에서 시사상식이 풍부한 사람처럼 되더군요..
훈련 중에 잠깐 작성하다 보니..제대로 말씀을 다 못드렸지만
훈련이 정말 재밌고..삶의 활력을 주시것은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모두 힘내시고 열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