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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나 코치님께~
작성자
권오미
조회
7,139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세살 아들을 키우는 너무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워킹맘 입니다.
지금 발음과 웜업 훈련을 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실 크게 변화된건 없습니다 ㅎㅎ
제가 변화하지 못한건 제 탓입니다.
직장나디며 애 키우는게 정말 생각보다 바쁘거든요 ㅋ
물론 핑계 일수도 있지만요 ~
사실.........두달정도는 거의 발음강의밖에 듣지 못했고
이제서야 웜업을 보고 있습니다......
전 권오성코치님의 강의는 거의 못보고 손하나 코치님의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 토픽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편식하면 안되는데.........
이상하게 자꾸 손하나 코치님의 강의가 더 끌려요..이건 순전히 저만 그런거에요.
(권오성 코치님의 열정적인 발음강의 정말 잘 보고 있답니다)
손하나 코치님의 좋은 노래도 항상 감사하고~ 타픽하시면서 그냥 얘기해주시는 일상대화도 좋고
알려주시는 단어마다 이상하게 머리에 쏙 쏙 기억에 남아요.
제가 저번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여쭤봤었는데......기억은 못하시겠죠? ㅎㅎ
내년에 푸켓으로 세번째 가족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두번 다녀올 동안은 입도 제대로 못 열었지만 내년에 가게 되는 여행에서는.....
제발 대화 한번 나누고 오는게 제 소원이에요 ㅠㅠ
손하나 코치님~
지방이라 항상 인강으로만 뵙지만........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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