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훈련을 하루에 꼭 하나씩만 듣고 있습니다.
낯익은 코치님들의 훈련과 또 처음 뵙는 코치님들의 훈련이 하나하나 소중하네요^^
오늘은 14강 박보람 코치님 훈련을 들었는데여,
청아한 목소리로 하는 발음이 너무 탐나게 좋았어여.
그리고,
코치님께서 "여러분은 어떤 기적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하고 말씀 하셨을때, 여러 가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코치님께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기적을 만드시기 위해 매일 조금씩 노력하는 것처럼,
저도 영어를 내뱉을 수 있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고요.
제 입에서도 코치님처럼 청아한 발음의 영어가 튀어나온 다면,
그게 기적일 거예요^^
여러 코치님들, 정말 훈련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