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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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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서 300일 훈련 소감^^
작성자
이영주
조회
6,930

인텐시브 과정이 지난 8월 말에 끝났네요.
펜실베니아에 와서는 훈련영상이 자주 끊겨서 잘 듣기 힘들더라고요.

작년 쌍코피로 시작해서 웜업과 인텐시브 들으면서
2013.09.02일자로 300일입니다.
훈련 시간은 700시간 채우고 싶었지만 한 653시간 정도 한거 같아요.

펜실베니아에 온지 오늘로 28일째됩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던 제가 이곳에서 지낼 수 있는 용기를 준것이 박코치 훈련서 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한국에서 외국인 보는 것과 달리
여긴 온통 외국인이니까 영어 내뱉는게 그리 뻘쭘하진 않지만,
그래도 박코치 훈련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한국에서 주로 수업만 듣는 훈련을 해서 실력이 그리 뛰어니진 않지만,
남편이 대학원 마치는 2년 동안
그동안 박코치 훈련소에서 배운 훈련 방법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해보려고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수업듣기는 그만하고
인텐시브 input 자료를 장기기억화 시키기위해 스케줄표대로 훈련하면서
집에서 남편이 다니는 IUP까지 걸어보고,
downtown에 가서 맘에드는 가게, 식당 등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거나 음식 주문도 해보고
지나가는 외국인도 만나보고
이런 미션들을 하나씩 해보려고요. 물론 얼마나 엉터리고, 실수 투성일까요^^

아무튼 제게 영어울렁증을 극복하고 미국에 올 수 있었던 용기와
어떻게 훈련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신 박코치님 이하 여러 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을 통해서만 훈련했는데,
언젠가는 직접 훈련소에서 계속 훈련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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