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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의 소리영어학습법’ 덕에 우리 아이 영어실력이 쑥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08
조회
45,140

박코치의 소리영어학습법덕에 우리 아이 영어실력이 쑥쑥

                                                           [스포츠 경향] 2013년 10월31일



<"99%의
엄마가 영어 공부시키고 있다.”>

영어공부 시작 연령이 갈수록 내려져서영어교육 시기,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 진리처럼 버렸다.

대한민국 학부모의 교육열은 대단하다. ‘ 아이 영어만은이라는 마음으로, ‘시기를 놓치면 된다 생각에 무리해서라도 영어공부를 시킨다.


 

그러나 결과는? 미국 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한인터넷 기반 토플시험’(IBT)에서 대한민국의 성적은 157개국 가운데 71위였다. 그중 영어 말하기 순위는 최하위권인 121위였다. 과학이나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1·2위를 다투는 것에 비하면 참담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왜 유독 영어에 약한 것일까?

영어는 암기 과목보다는 예체능 과목과 닮았다. 수영을 배울 때 발차기와 숨쉬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처럼 영어도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 비법이 <박코치의 소리영어학습>에 담겨 있다.

박정원영어코치영어는 훈련이다라는 개념을 영어학습에 최초로 도입해 소리영어훈련법을 자체 개발했다. 팝송, 애니메이션, 영화, 시트콤 등을 연기까지 따라 하며 상황 자체와 대사를 함께 몸에 익히는 것이 학습법의 기본 베이스이다.

이 학습법은 일찍 시작하지 않아도, 큰돈 들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습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된다. 영어를 잘해도 싫어하는 것보다 영어를 못해도 좋아하는 아이가 글로벌 시대에 더 유리하다는 게 박코치의 믿음이다. “소리영어학습법을 통해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박코치는 자신한다.(박정원/경향에듀/24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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