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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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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모를 자신감?
작성자
김영민
조회
1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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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훈련을 시작한지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300시간을 갖 들어서게 되었는데, 무언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시간에 대한 목표여서였을까. 300시간을 회사생활 중 쪼개고 쪼갠 시간을 활용하여

달성했다는 기쁨에 뿌듯함이 앞서더군요.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아침에 6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까지 거의 사투를 하다시피

일상을 지내고는 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냈냐고요? 아침에는 4시에 일어나 출근해 아침시간을 활용했고 저녁에는

피곤함을 무릅쓰고 30분정도만 했습니다...박코치님의 말씀대로 잠을 줄일수는 없더군요.

나이도 40(아마 코치님보다 한두살 많을거에요.ㅋ)이 다됐고,,

전같지 않은 체력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운동부족
"ㅠㅠ

시간은 흘러 10개월이 지났고, 300시간밖에 안돼었지만 내 자신에게 생긴 자신감과

변화는 충분히 다른 사람들에게 매료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지 4~5개월이 지난 이제야 직원 모두들 박코치님의 영어수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ㅋ

사실 저희 회사는 토익스피킹 등급이 중요한 인사체점 기준인데

전 기준에 못 미쳤었거든요..

지금은 어떠한 시험공부없이 오로지 박코치님 수업만으로 6등급을 넘어 7등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부끄럽지만 처음에는 4등급 이였어요...(__)

앞으로 700시간 1000시간 계속 달려갈거지만, 오프라인으로 어학연수반에 있는

영어전도사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그 사이에 끼여서 열심히 수업받고 집중아웃풋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그럴수 있는 시간에 항상 감사하시고, 앞으로도 더욱 집중하셔서 원하시는 성과 거두세요

다시한번 박코치님 감사드리고,, 번창하십시요...

오프라인은 1년단위 몇명 수강할 겁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직원 전원에게 읽도록 권장했었답니다...^^ 물론 전 박코치님 저서는 다 읽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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