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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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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2탄)
작성자
민기정
조회
4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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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남대 트레이너(?) 오스틴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이렇게 칭하니까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게 다 박코치님 덕분입니다.
직강을 들은 것도 아니고 온라인 강의만으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으니 이렇게 트레이너라고 해도 되겠지요.
제 수기가 이렇게 다시 올라와 있어서 한편으로는 쑥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이 수기를 적었을 때가 2011년 3월쯤이었고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 다 되어가네요.
현재는 제가 목표하던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반도체공학자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카이스트는 모두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무리없이 수업을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외국인 친구들에게 안내를 해줄 수 있을만큼의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어민만큼은 아니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현재 삼성전자 인턴으로 잠시 와 있는데요.
이곳에서도 다들 외국인을 피할 때 오히려 면담도 도와주고 서류 작성하는 것도 도와주고 했습니다.
예전엔 저도 외국인들 있으면 도망만 다녔는데 지금 오히려 도와주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팝송 뉴스를 통해서 복습을 하고 있는데요.
8월에는 충남대에서 스터디를 다시 운영할까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제가 얻었던 기회와 행운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박코치님께서 스터디 봉사활동도 말씀하셔서 시간이 날때면 꾸준히 하고 있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버리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대학원 입학은 물론이구요. 삼성전자 반도체장학생으로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구요.
제가 생각지도 않았던 많은 일들이 일어나 버렸어요.
처음에 박코치님 강의를 들었던 것이 2010년 2월 박코치닷컴이 오픈하기 전에 다음카페에서 설날 대오픈 무료공개강의 였었는데요.
그때 배웠던 노래가 아직도 생각합니다.
전화기를 들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고 하시던 박코치님 생각나네요.
박코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꿈과 목표를 향해서도 달려나가야겠지요.
모두들 열훈하시고 힘냅시다~^ㅠ^
올해는 영어를 정복하자구요~ 화이팅~!!

ps. 제가 박코치님으로부터 충남대 트레이너(?)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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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작년 2010년이었습니다.

전역을 하고 토익을 공부한지 반년 점수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는데 결과가 떨어져서 망연자실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지요.
 

저는 지금 대전의 충남대에 재학중이고요. 공학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서 대학원을 준비 중인데 높은 영어시험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토익수업이나 듣기수업으로는 안될 것 같아서 아는 형의 추천으로 박코치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200시간 정도 채우고 토익을 봤을 때 제가 정말 못하는 듣기 점수에서 최고점을 맞았지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만나서 영어로 토론하고, 발성연습, 기합연습, 액팅훈련 모든 것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도 생기게 되었어요. 지금은 외국인과 간단한 일상회화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수업에서도 외국 갔다온적 있느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토익 920점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영어로 회화를 하게 된 것도 좋았지만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필요했던 토익 점수가 필요했는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쓰는데 박코치님 감사합니다.
 

지금 대학원 입학원서를 쓰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코치님께 배운 긍정의 힘과 영어로 단련된 영어형 인간이 된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공과대학교에 가서도 뒤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합격을 하고 나서의 일이겠지만요.
 

나름 10년의 훈련 계획을 가지고 10000시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요.

드디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생겼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훈 하도록 하겠습니다.

10000시간을 채우는 그날까지...쌍코피^ㅠ^


2012. 7/12
원문보기 //cafe.daum.net/parkcoach/JCYL/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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