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이태영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십니까? 마침내 트레이너를 지원하게된 Tommy(타미)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어릴적 부터 원어민과 대화하는게 오랜 동경이자 꿈이 었습니다. 다만, 방법을 몰라서 수능, 토익시험에 매달려만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대학교 도서관에서 박코치님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홍대리라는 책을 보았는데 책 속 주인공이 제가 원하던 모습이었습니다. 그 길로 어학원으로 달려왔고 마침내 트레이너가 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실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성실하게 준비하고 절대 사유없는 지각, 결석없는 트레이너가 될 것이며 트레이니의 아웃풋에 최대한 초점을 두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꼭 약속드립니다.^^
5년후 나의모습
5년후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가지고 정착해 있겠죠. 또한, 평이한 난이도의 뉴스나 영화는 청취가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