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김성경

레벨

Rookie

소개

중학교 이후로 영어를 멀리 해왔습니다.

스물 여덟살 이십대 후반, 평생 담 쌓고 살겠다 싶었던 영어. 감조차 잃은 영어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지금도 그 도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쭈-욱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5년후 나의모습

한 가정의 가장. 주어진 생활에 늘 최선을 다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 길을 걷는 도중 외국인이 무엇인가를 물어 본다. 난 단번에 의미를 캣취하고

굉장히 상세하게 유.창.하.게. 외국인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준다.

외국인은 지금 껏 이렇게 친절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며 감사를 표하고 떠나간다.

외국인을 보내고, 나는 가던 길을 계속 가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