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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게시판. 총 501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0/ 1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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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11월 그룹스터디 1차 개설 안내(트레이너스터디 포함!!)..  |
이동건 | 2014-10-14 | 4,566 | |
| [공지]10월 그룹스터디 미션 공지안내 |
이동건 | 2014-10-08 | 12,994 | |
| [공지] 8월 그룹스터디 개설 안내!!!!! |
박경하 | 2014-07-14 | 1,190 | |
| 트레이너 자기소개 영상 제출 안내. | 관리자 | 2013-03-13 | 1,963 | |
| 2012년 12월 부터 트레이너 명찰제를 시행합니다... | 관리자 | 2012-11-16 | 2,788 | |
| 231 | 정말 영어라곤 알파벳수준밖에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 문경운 | 2011-12-17 | 750 |
| 230 | 안개를 헤칠수 있도록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 박효균 | 2011-12-17 | 735 |
| 229 | 저의 가진 에너지를 모두에게 준다는 기분으로 하겠습니다!.. | 서진웅 | 2011-12-17 | 616 |
| 228 | 트레이너와 트레이니는 같이 학습하고 노력하는 관계.. | 문정재 | 2011-12-17 | 717 |
| 227 | 생각치도 못했던 팁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권다미 | 2011-12-17 | 636 |
| 226 | 맘속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 정혜미 | 2011-12-16 | 589 |
| 225 | 에너지를 얻다! [1] | 임새림 | 2011-12-16 | 672 |
| 224 | 깨알같은 트레이너 교육 | 최에스더 | 2011-12-16 | 600 |
| 223 | 피가 되고 살이된 트레이너 교육 | 홍다영 | 2011-12-15 | 629 |
| 222 |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하라.. | 권영훈 | 2011-12-15 | 666 |
| 221 | 서로서로에게 배우며 커가야 한다는 느낌으로.... | 유지은 | 2011-12-15 | 588 |
| 220 | 이 학원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 | 장현정 | 2011-12-15 | 536 |
| 219 | 잊지 못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정대식 | 2011-12-15 | 605 |
| 218 | 토욜스터디 조교님께ㅡㅜ [1] | 김지혜 | 2011-11-29 | 842 |
| 217 | 많은 분들에 엄청난 열정을 보니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 | 최선 | 2011-11-27 | 662 |
| 216 |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 심한솔 | 2011-11-27 | 780 |
| 215 | 오늘의 부끄러움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2] | 이선우 | 2011-11-26 | 940 |
| 214 | 모두 가슴에 새겨야할 소중한 교육 내용이었습니다.... | 신충섭 | 2011-11-26 | 723 |
| 213 | 엄청 긍정적인 Feedback! [1] | 김민진 | 2011-11-26 | 687 |
| 212 | 그 동안 나태해지고 소홀해던 저 자신을 질책하고.... | 송장섭 | 2011-11-26 | 574 |
| 211 | 매 순간이 꽃봉우리임을 생각하며 | 한정헌 | 2011-11-26 | 636 |
| 210 | 리듬을 타는 연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 박춘옥 | 2011-11-25 | 3,731 |
| 209 | 테스트를 잘 못 보았다는 찜찜한 맘이 있었지만..... | 김동수 | 2011-11-24 | 716 |
| 208 | 작은 제안하나^^ | 정혜진 | 2011-11-23 | 619 |
| 207 | 트레이너로서 명심할 점들을 잘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 이서현 | 2011-11-23 | 674 |
| 206 | 좋은 트레이너 자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 | 유자연 | 2011-11-22 | 673 |
| 205 | 책임감과 에너지가 더욱 필요하단 것을 느끼게 되었고.. | 현혜연 | 2011-11-22 | 612 |
| 204 | I got the meanning of trainer's role. | 박순봉 | 2011-11-19 | 829 |
| 203 | 코치님같은 트레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 | 기수영 | 2011-11-17 | 691 |
| 202 | 원래 Q&A에 올려야 하는 글입니다;;; | 김지혜 | 2011-11-01 | 6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