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하게 그날 듣고 올렸어야
더 감동을 전할 수 있었을텐데 ,
항상 컴퓨터 앞에 있으면 바로 기억이 안나는지... 반성하며...
지금이라도 후기 적어서 맘마미아의 감동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코치님들은 항상 열정적으로
영어를 배운자는 말보단 즐긴자는 말이 맞게끔 훈련시켜주셔서
훈련 받는 저도 영어가 하나의 과목이 아닌
정말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영어에 푹푹 빠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맘마미아를 코치님과 훈련하면서 더 더욱 사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십니다!!
코치님들의 열정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고
모든 훈련생들에게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자극을 주고 있다는 것!!
몸소 깊이 감동을 체험하고 있으니깐 코치님들 힘내세요!!~~~~
그룹피티를 하면서 만난분들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요기와서 푼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들로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은 다 코치님들의 열정입니당!!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