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부터 350반을 시작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2월 한달간 온라인으로 warm-up이나 inteneive를 수준에 맞는 것으로 한달 듣고 오시면 훈련에 적응하는 데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박코치 훈련이 처음이고, 현재 영어 훈련이 매우 낯선 상황이라면 warm-up부터 시작하시고, 어느정도 영어의 기초는 되었다고 판단되시면, 박코치 훈련 오리엔테이션 1시간 분량을 꼼꼼히 듣고, 박코치 저서 (기적의 영어학습법이나 영어천재가된 홍대리 중 택1)를 한 권 읽어 intensive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power-up은 intensive와 교재 및 훈련 내용이 동일합니다. 다만 power-up은 원어민이 영어만 사용하여 강의를 하면서 박코치식 훈련에 집중하기 보다는 강의 컨텐츠에 대한 영미권 문화적 배경과 표현의 세세한 뉘앙스 등을 원어민이 강의시간 full로 영어로 설명해 주고 이야기하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intensive를 듣는 학생이 추가적인 input을 위해 복습겸 심화학습을 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훈련이고, 박코치 단과 훈련을 warm-up이나 intensive를 아주 오래 들은 수강생의 경우, level-up 차원으로 단계를 올려 듣는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온라인 훈련은 온라인 훈련소에 맛보기훈련에서 무료 샘플 강좌를 경험할 수 있으니, 직접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3월 시작하는 집중반, 국내어학연수과정은 2월 8일 어학원에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2워러초부터 등록을 받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