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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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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아직 미완성 시리즈 - 완성을 위하여//
작성자
최유화
조회
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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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은 20대를 보내고

동료분의 권유로 박코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박코치와 알고지낸지 4년정도는 되었지만...

훈련 신청 했다 안했다

인터넷 틀어 놓고 졸다가 웹서핑하다가 완전 날라리 훈련을 하였었지요.


제 마음에만 복근을 새기고 행동에는 옮기지 못했었어요.


그 와중에도 박코치 훈련 수업중간 중간 팝송으로 된 훈련을 하고나서

지나가다 혹은 라디오에서 그노래가 나오면 제가 그부분을 따라 하는거 예요.


그래서 박코치 훈련을 신청하게 되고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훈련은 잘 안되고...

그리고 한동안 "영어 따위 안하고도 살아!" 하면서 훈련을 쉬었습니다.


박코치를 떠올리면 가슴 아팠지만-
입에 단 음식을 먹으면서 쓴 박코치를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더중.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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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한 매일 매일 꼬박 꼬박은 저와의 약속은 조금씩 어겨 지지만 

좀더 혹독한 훈련으로 영어 복근 꼭~ 새기 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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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오세준
2014-06-16
영어복근이라는 비유가 정말 딱 맞네요 ㅋㅋ저도 얼른 영어복근 새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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