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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
작성자
박보국
조회
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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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68세의 할아버지입니다. 올해 한양사이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던 영어공부를 좀 더 해보려고 인터넷을 차아 헤메다 박코치 어학원을 찿게
되었습니다. 귀학원에서 계획하신 팝송강의를 접하며 제가 부족한 밣음, 문장해석에 많은 도음을 받고 있습니다. 좀 아쉬웠던것은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않고 1절 부분만이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다음달부터는 밣음편을 공부하기 위하여 귀학원에서 발행한 밣음편을 구입해서 공부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귀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이루워 저같은 노인들도, 아니 영어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는 어학원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할아버지 학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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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2)

이인호
2014-06-26
안녕하세요. 열심히 훈련중인 트레이니 중 한명입니다!! ㅎㅎ

할아버지의 정신을 본 받아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arkcoach
2014-06-26
헐... 겨우 68세... 열정이 있는 한 우리는 모두 청년입니다.
꿈이 없고 열정이 없는 나태한 20대가 진정한 할아버지, 노인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경제 원리상 모든 강의를 다아아 모두 무료로 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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