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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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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코피 44기 정민지] 박코치 어학원 쌍코피 훈련을 마치며...
작성자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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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한달이 멀기만 했었는데
지나고나니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혼자 올려져 있는 강의를 보며
이렇게 훈련 하면 되는건가? 긴가민가 했었다
그러다 고민끝에 책이라도 사서 해봐야겠다 싶어 샀었고
그 시기에 쌍코피 44기를 신청받길래
내 수준에 이런걸 신청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던중
브라이언트레이시의 도전하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지금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박코치 훈련은 신선했다
처음으로 신선했던 이유는 코치님의 단체톡이었다
그다음은 오늘의 한문장이었다
매일 한문장씩 발음 연습하라고 주어지는 미션은 매일 10분만 투자하는데도 처음과는 발음이 달라졌다
참고삼아 맨 처음과 그뒤의 녹음한 파일을 첨부한다.
처음엔 제목인지 본문내용인지 구분도 못해서 제목까지 다 읽었다ㅋㅋ
그리고 또 하나는 코치님의 훈련일지의 댓글이었다
허접한 훈련일지도 항상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부분에 챙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끝까지 포지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힘을 주신것 같다

훈련법과 개인리뷰 방법을 잘못 이해해서 중간에 헤매었지만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60일 실전 리스닝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책을 샀을때만 해도 어려워서 뒤로 미뤄뒀었다. 좀 더 공부한 다음 봐야야할 책으로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이젠 어렵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이걸로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갈길이 아직 멀지만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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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박종석
2016-01-03
내일부터 나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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