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warm-up 저녁반 수업을 듣고있는 수강생입니다.
 특강이 열린다고 해서 오늘 처음으로 듣고 왔습니다!
 
 TED강연(Want kids to learn well? Feed them well)을 가지고 수업을 하셨는데
 내용도, 특강도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박코치 어학원에서 훈련을 하기까지 학교나 학원을 통해서
 여러가지 영어교육을 받아왔고 또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소되지 않는 영어에 대한 갈증, 그리고 언어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정말 막막했는데 박코치 어학원이 어쩌면 제게 답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학원에 등록한 이후로 매일 코치님들을 마주할때 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있습니다. 
 훈련뿐만 아니라 왜 훈련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코치님들의 질문에
 혼자 뜨끔하며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훈련을 하면서 코치님들의 "잘 하실 수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드릴 겁니다!" 하는 진심이 담긴 말에
 확신을 가졌고, 또 오늘 이렇게 특강을 들으면서 확신에 확신을 더해가는 중입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사실 매일듣는 수업을 '특강'처럼 해주시는 코치님들 너무 감사하고 또 그만큼 열심히 
 훈련해서 ........ 이 모든말을 영어로 할 수 있도록!! 저도 그렇게 멋있어지겠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