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코치어학원에서 영어 스파르타반를 졸업했고 지금은 중국어 스파르타반을 듣고 있는 김영민입니다.

스파르타반을 졸업하고 뭐하지? 하고 방황하고 있을때 눈에들어온 건 중국어 스파르타반이였습니다.

영어 스파르타반 (하루에 5시간씩 하는)을 완전 만족하고 있던 저는 중국어 스파르타반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도전이였습니다. 중국어는 영어와 달리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ㅎㅎ 

영어로는 물 water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만 중국어로는 물을 어떻게 말하지? 물 水니까 수라고 하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중국어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많았죠

이런 걱정을 4명의 코치님들이 해결 해 주셨습니다.

중요한 발음성조 부터 문법 장문읽기 실전에서 쓰이는 중국어까지 중국어의 모든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분의 코치님이 수업을 계속 하시는게 아니라 4분의 코치님들이 수업을 하셔서 리프레시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중도 잘되구요  4분의 코치님들께서 각자 잘하시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정상현코치님 최정화코치님 임신영코치님 김명훈코치님 감사합니다.

1달이 지난 저는 중국어로 떠듬떠듬이지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SC 책으로 문법공부를 하니까 문법을 공부하면서 TSC까지 대비가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2달과정이라  아직 한달이 남았습니다.

한달 뒤 또 얼마나 늘었을까 기대가 됩니다.

전 한달뒤 중국어 TSC 시험을 볼예정입니다.

시험 보고나서 그것도 후기 남길께요 ㅎㅎ  

취업하기 힘든 요즘같은때 영어 중국어 두 언어를 하면 분명 엄청난 장점이 될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