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 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최소 9년을 배우는데 왜 영어를 말하지 못할까?
이 학원에 와서 그 의문을 풀게되었습니다.
영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7개월 동안 그간의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며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주변 훈련생들과 코치님들의 열정에 놀랐고 영향받아 결석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구스에그때 박코치님의 말들이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학원과는 달리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훈련했습니다. 제 자신이 생각해도 많이 늘었고 앞으로도
계속 훈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