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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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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스파르타 wild goose 코스를 졸업하며
작성자
노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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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이렇게 즐기면서 체화하는 시간은 제 인생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점수를 위해 문법 공부만 했던 시간이 아쉬웠을 만큼 지금 트레이닝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트레이니를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코치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진코치님, 제이드래곤 코치님, 데이먼 코치님, David 코치님, Justine 코치님, Abi 코치님, 그리고 Hana 코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녁 스파르타 수업을 들으면서 매일 수업을 하면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스스로도 꼭 졸업하겠다는 의지와 여러 코치님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극복했습니다.
지금 제가 엄청나게 영어 실력이 원어민 수준만큼 성장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지만 박코치에서 해온 훈련 방식과 느꼈던 감정들을 곱씹으면서 학원 밖에서도 어떻게 꾸준히 훈련할지 알았으며 제2외국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영어가 부담이고 걸림돌이 된다고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반드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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