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인이예요! 저는 박코치를 다니기 전에는 직장인이였고 어떠한 계기로 인해 영어에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지금까지 영포자였기 때문에 너무 두려웠지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정말 저는 잊을 수가 없었어요. 오티때 첫 음악을 배웠는데 그 음악의 제목은 brono mars의 today my life begins이라는 노래였습니다. 가사의 내용이 저에게 너무 와닿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저를 이끌어 준게 같이 다니는 열정적인 학생들과 더 열정적인 코치들과 함께요. 처음에 배울때 너무 영어 제로였던 제가 다른 사람들과 맞추기 위해 너무 힘들었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사람들은 저에게 용기를 붓돋아 주었어요. 여기를 다니게 된 것에 대해 너무 제 자신이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은 왕초보이고 영어와 여전히 힘들게 씨름하고 있지만 나중에 훗날 이곳에서의 추억을 행복하게 말할 날이 오기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담임코치 제이디드래곤코치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의 입장에서 봐주시고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저는 이곳에 만족하며 항상 배우고 있어요. 제이디코치님뿐만 아니라 다른 코치님들도 존경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