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훈련을 처음 알게된건 2013년 4월 이였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어학원이 있고 상당히 여러 학원을 다녀보아서 처음에는 안믿었는데 심하게 빠져있는 학교동생의 추천으로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웜업부터 인텐시브, 영화훈련 결국에는 국내집중어학연수350반까지 훈련을 했습니다. 현재는 스피드업을 듣고 있고요. 진득하게 팠어야 하는데 난잡하게 학원을 다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350반 훈련인것 같아요. 많은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처음부터 집중반을 선택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집중반 훈련을 이어 나갈 수는 없지만 저에게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