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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년만에 이루어진 꿈~ 이제 트레이너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박코치 훈련의 명예를 걸고 Go for it~
작성자
김진우
작성일
2014-09-24
조회
1,407
추천
0

금번 9월 트레이너 평가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우선 너무 기쁘고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1년씩이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온라인훈련과 직업상(군인)꾸준히 하루에 2시간이상을 하기 어

려운 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네버 포기 하지 않고 6개월 과정을 완료하고(중간에 2개월 정지) 다시 한번 혼자서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박코

치님의 조언(온라인 전국스터디 활성화)에 따라 트레이너가 되기로 결심하였으며, 그 결심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만(농공고) 졸업하였으며 27살까지 진심 영어는 알파벳만 아는 수준이었습니다.

27세 이후 군생활이 무료해지면서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3년동안 나름 토익책과 씨름을 하였지만 도무지 늘지않

는 영어 ㅜ ㅜ  30세가 되던해 박코치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온라인이 없던 그당시에 주말반을 이용하여 조금씩
 
스터디하였으며 점점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오던 박코치 소리영어 훈련소는 온라인 과정을 개설, 이때부터 나의 영어실력은

일취월장 ㅋㅋ 훈련소에서 시키는대로 했을뿐~ 덕분에 미국으로 유학도(미군들과 훈련) 다녀오고, 이제 다음 목표인 통역사

를 위하여 한단계 전진을 위한 트레이너가 되기로 결심하였으며 합격하였습니다.

솔직히 트레이너라고 해서 영어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아닌 포기 하지않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Learning and

Teaching 처럼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6개월간 박코치 어학원에서 하라는 데로 열심히 하신분, 그리고 열정과 포기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도 했습니다.ㅋㅋ 대학도 안다니고 농공고만 나온 제가 ㅋㅋ(심지어 수능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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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김선영
2014-11-18
축하해요!!!! 트레이너 처음 할 때 떨렸던 때가 생각나네요~
같이 열심히 하면서 그 꿈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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