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훈련법을 알고 트레이니로써 활동한게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트레이니로써 트레이너에게 훈련도 받아보고 나도 이제 트레이너로써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준비할때는 확실히 잘 할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는데 스터디 실현을 해볼때는 긴장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다른 팀원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트레이닝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박코치어학원을 대표하는 트레이너가 되어야겠고 이 훈련법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1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이상윤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Keep on tra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