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5월30일 문자가 드디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 것을 알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필요하면 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스타일인지라
영어공부를 할 이유가 없는 저에겐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박코치센터을 알게되고 공부를 시작한게 제 인생의 행운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박코치센터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고 스트레스 해소여서 영어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놀러(?)온다는 마음이었고요..
아직은 갈길이 멀기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기본기를 더욱 다지고 모범이 되는 트레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언젠가는 외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그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