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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학연수과정 11기(2011년 9-10월) 졸업생 졸업사/700반 훈련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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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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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학연수과정 11기의 졸업사]


11기 졸업생 원영하님



24살까지 야구밖에 몰랐던 한 남자. 원영하님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야구부 선수였기에
영어 수업한 번 재대로 교실에 앉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해요.
부상으로 갑자기 야구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는 영화 같은 삶의 주인공.

그런데 어쩜 타고난 넉살과 위트,
원어민 수준의 고급 발음!
정말 정말 빵터지는 story telling 기술!  

졸업사 중간에 이태리 로마 광장으로 순간이동 마술(?)까지 보여주는 놀라운 능력!
로마 광장에서 이 멋진 남자는 이렇게 외쳤답니다.

“Just the way you are!”

박코치를 너무 사랑했는지, 졸업사의 종결이 너무 박코치님을 닮아가 버렸다는…!!



11기 졸업생 오정수님



간호사로 치열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여행에 꽂혀 승무원이 되려고 했고 
승무원이라면 당연히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 영어라는 난관에 부딪쳐
박코치를 만난 오정수님.

고교 졸업 이래 10여 년 만에 다시 영어를 시작하면서부터
박코치 영어가 선사하는 성취감, 행복, 보람에 중독되어
언제부턴가 미치도록 박코치사단의 코치가 되길 꿈꾸게 되었다는
그녀의 life story…

훈련시절 접한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의 첫번째 주제, ‘connecting dots’이
자신의 인생과 다르지 않다고 얘기하는 그녀의 졸업사를 들어보세요.

그녀에게 영어는
삶을 대하는 태도(attitude), 삶에 대한 교훈(lesson) 그리고 사람을 향한 끈(Karma, 인연)
이라고 합니다.

오정수님, 꼭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자랑스러운 박코치사단의 코치로,
당찬 모습으로
세상 위에 우뚝 서길 기대하겠습니다!!


11기 졸업생 박성진님



안녕하세요. 친절한 Chris입니다. ^^” 라고 말하고는

이내 부끄러운 웃음을 짓는 순수 청년!

 

지난 6개월 훈련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하는 Chris

두려움 속에 정신 없이 흘러갔던 시간들, 가슴 벅찬 짜릿한 즐거움까지

Rollercoaster!

박코치의 혹독한 훈련을 비유하기에 참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왜 졸업생 박성진님의 영어 이름이 Chris 일까요?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네이밍의 비밀을 밝힙니다. 두둥~!

 

대학시절 role model 이었던 친구의 영어 이름, Chris…

4년 장학금을 받는 우등생, 언제나 부지런하고 모범적이며 열심히 살았던 괴물같던 친구!

그 친구에 비하면 늘 바보같고 게을렀던 자신

박코치 훈련소에 들어오면서 Chris 같은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던 부러움과 열망

그것이 그가 이곳에서 Chris란 영어 이름을 자신에게 붙인 이유였다고 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 아니라 성공을 위해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되었다는 또 한 명의 Chris!

 

당신을 응원합니다. ^^


11기 졸업생 장희석님



Awesome guys, we achieved our goal finally!!

당찬 외침으로 시작하는 졸업사.

 

장희석님은 박코치 훈련소에 들어오기 전에는 자신의 goal에 집중하지 못했고, goal이 분명하지조차 못해 goal 앞에서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젠 goal을 바로 세우고 집중하며 성취하는 process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졸업은 또 다른 시작!

이제 자신은 the process for another goal을 설계하고 있다고 하네요.

당신이 next step을 더욱 힘차게 내딛길 응원합니다. ^^



11기 졸업생 오성희님



영어로 말하는 것을 차치하고, 누군가 앞에 서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두려웠던 지극히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탔던 자신의 성격, 그리고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자신

 

박코치 국내어학연수과정은 영어를 하게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성격까지 바꿔 놓았다고 해요. 성격(personality)가 바뀌니, lifestyle까지 변화하게 되었다는 그녀.

 

수줍던 그녀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Coaches and classmates let me go through…!

I can speak much better than before. Also, I live a much happier life.

It’s amazing!!!



11기 졸업생 안우영님




안녕하세요. Crazy guy, Young 입니다!

저는 졸업사를 통해 3가지 story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티브 잡스 처럼?? ^^)

 

첫번째, 실패에 대해서

일생일대의 가장 큰 시험이었던 대학입시 실패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일.

하지만 최선을 다한 실패라면, 그 실패는 그만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두번째, 죽음에 대해서

치매로 가족뿐 아니라 본인의 존재조차 기억하지 못하시는 할머니의 마지막 삶과 임종은 쓰디쓴 슬픈 이야기지만 스티브 잡스의 얘기처럼 삶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 죽음이기에 지금 이순간의 삶을 더 소중하게 합니다.

 

There’s nothing to lose. We’re already naked.

So, just give it a try without the fear of failures

 

세번째, 영어에 대해서

박코치 훈련소에서 경험한 영어 훈련은 how to live your life를 동시에 깨닫게 합니다.

“Nothing is impossible”을 체화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11기 졸업생 최문혁님


긍정 마인드, 긍정 파워!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얘기하고 강조하는 것은 여기저기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믿으며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실천이 문제인 것이죠.

 

박코치 훈련소에서 박코치님을 직접 뵙고 함께 훈련을 하면서 긍정의 삶을 직접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박코치님은 긍정 삶의 증거입니다.



11기 졸업생 조희영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박코치 훈련소에 왔습니다.

주변에서는 괜찮은 직장을 버리고 영어를 해보겠다고 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이 언제부턴가 너무 지겨웠습니다.

 

“I couldn’t control my time, job, life and mind.”
전 제 자신을 컨트롤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늘 머리 속은 걱정투성이였습니다.

 

박코치 훈련소는 제가 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영어 실력보다 훨씬 값진 것을 얻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Don’t waste your precious time!”


11기 졸업생 안지은님




안녕하세요. Clara입니다.

박코치 국내어학연수과정을 고려하면서, 그리고 훈련이 시작되고 한동안은 계속 스스로 내가 이 혹독한 훈련 과정을 이겨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고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리고 지금 이순간 저는 확신합니다.

 

내 생애 가장 잘한 선택은 박코치 국내어학연수과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란 사실을…!!

 

훈련소에 오기 전에 저는 간호사였습니다. 죽음을 앞둔 환자,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사람들을 병원에서 지켜보아 왔습니다.

이곳 훈련소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면서도 아주 여러 차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That’s why I am here

 

저는 이 곳에서 정말 용감한 사람들을 만났고 함께 꿈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My hoping and training keep going forever!



<국내어학연수과정 700반 훈련생들의 축사>



700반 훈련생, 정영준



공학도, 정영준님.
이론부터 실전까지 너무 어려웠던 공학,
영어 실력까지 부족해서 더 이해하기 어려웠던 공학 원서…   

그렇게 답답했던 탓에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영어,
그런데, 박코치영어는 이전에 학교에서 접했던 영어와는 완전히 달랐고…
새로운 세상에 눈 뜨면서 자신감과 경쟁력 up, UP! 


700반 훈련생 최은아



최은아님은 시각장애인입니다.
국내어학연수 집중과정 훈련에 들어와 적응하는 데까지
여타 다른 훈련생보다 더욱 힘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혹독한 훈련을 함께한 동료 훈련생들이 힘이 되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외로움도 컸다고 해요.

훈련 초반 너무 힘들었고, 박코치 훈련이 장담하는 영어실력 향상이
애초부터 거짓말일 수 있다는 불신이 자주 밀려왔지만,
혹독한 훈련의 약속은 거짓이 아닌 진실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자신을 믿고 서로를 도우며 하루하루를 이겨낸다면 누구에게나
박코치 훈련의 약속은 거짓이 될 수 없을 거라고 해요.

최은아 님이 350반 훈련 중일 때, 원어민 코치(Jonathan)가 은아님께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요.

“What does English mean to you?”

은아님은 “Guidance of dark night” 라고 대답했고,
“Star light, passion, volunteer spirit” 라는 표현을 덧붙였다고 해요.
그 표현에 Jonathan은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은아님은 영어의 은혜에 힘입어
앞으로 star light to somebody 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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