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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직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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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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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영어의 벽을 뛰어 넘으려면 멀었지만 꼭 넘고 싶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영어의 벽을 넘고 싶은 욕망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전 지방대에 나왔어요. 대학때까지 영어는 완전 배재시키고 살았고요.

그리고 이나이때가지도요 35년만에 처음 영어공부한다 생각해도 될 거 같네요.^^

인칭대명서 뭐 이런것도 개념도 없고요..

그런대 신이 저에게 기회를 주나요? 코치님 책을 구매하게 됬고 2권 다 구매해서 읽었어요..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거야 하는 자신감을 주시더라구요...

인터넷 강의 보고 감동먹었어요.

그래 ^^ 미친듯이 해서 인생 반환점으로 삶자. 이렇게 혼자 시작한게 4달이 좀 넘었네요...

시간이 없어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미친듯이 코치님 유료 수업 및 자료들을 따라하죠.

그리고 출근길에 그리고 퇴근길에 그리고 영업활동시에도요. 퇴근후에는 시간도 일정치도 않고

좁은 집구석에서 2명의 아이들이 있어 공부는 넘 힘들구여. 그래도 막 틀어놓고 하는데 ㅎㅎ

집중은 좀 안되겠죠.. 하루에 4시간 이상 하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발음교정, 문장암기가요.

학원 가려고 해도 여의치가 않네요.

사정이 만만치 안습니다. 전 아이기 2명 있고 또 직장이 있습니다.

퇴근 시간은 정해지지도 않은 야간은 필수 ㅋ~~ 그리고 실적도 내야하고요^^ ㅎㅎ

출근도 아침 7시 조금만 넘으면 출근해야 한답니다.

그래도 최고의 안식처가 영어공부에요.

처음한게 women_s drinking danger 요거 따라 한거에요. 정말 일주일이 뭐에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단어도요. 한달정도 걸렸을까요.. 하니깐 술술 나오긴 합띠다. ㅋㅋ

신기한 것은 하면 할 수록 힘들지만 좀 빨라지긴 하는거 같아요. 어제 듣고 오늘 듣는게

유하게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제 Topic 10게 정도 외었어요. 4달만에요.

코치님 저 성공해서 여기에 후기 다시쓰고 코치님 찾아가서 고맙다고 세배하고 밥 쏘고

술 거하게 쏘고 싶어요. 저도 할 수 있겠죠. 발음교정, 문장암기 파이팅~~

px) 이 시대에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을 몰랐습니다.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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