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수강후기 입니다.^_^

박코치님의 저서를 두개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학원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알아봤으나
단과반보다 어학연수반이 너무 알려져있어서
단과반 과정이 좀 관심이 적어서 부수적인 느낌이 들어서
돈모아서 어학연수과정가지 않는 이상 단과반은 별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였습니다. 쌍코피 체험단도 공부방식을 잘 몰라서
하다 그만뒀던 터라 공부방식이라도 좀 배워가자는 생각에
대학특강을 시작했구요!

매일 아침 7시에 간다는게 쉬운게 아니라
정말 큰 맘 먹고 하루도 빠지지 말자는 각오로 지금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공부라기 보다 하루하루 훈련하는 느낌으로 하다보니
더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가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과정을 가보고 싶지만.^^;; 시간내가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수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p.s:아참 숭실대 마티 코치님 열정이 넘치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