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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
작성자
김태진
조회
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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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코치어학원 스파르타 스피킹과정을 작년 7월에 졸업한 김태진(Marcello)입니다.
졸업하고 난후 거의 10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삶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적어보고 싶어 쓰게되었습니다.
단지 영어회화를 배웠다는게 아닌 영어가 내 삶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했었는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토익같은 흔한 스펙도 없는 그냥 평범한 공대생이었습니다. 박코치 졸업후 삶에 엄청난 변화가 올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당장 눈앞에서 보이는 것은 없더군요.....왜냐하면 저는 남들과 같이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거나 유학을 가지는 못하였기 때문에 눈앞에 큰변화는 없었습니다. 스파르타 스피킹 졸업후.. '영어한것도 아까운데 오픽이나 쳐보자' 싶은 마음으로 시험을 치고 IH가 나왔습니다. 물론 제 주위 학원졸업생들은 AL도 많아서 이것밖에 안나오나 싶기도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변화들은 어느순간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변화는....복학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 예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던 토플을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워낙 어렵다는 소문에 좀...두렵기도 했지만 그냥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익조차 안해본 저는 제가 뒤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는데....뭐랄까....영어가 영어답게 다가오는 느낌??? 뭔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왔었습니다. 고3때 치른 입시영어가 시험영어의 전부였는데 그때같은 느낌이 아닌...뭔가 진짜...훅다가오는 느낌????뭐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요약하자면 그냥 영어공부라는게 너무나 편안해졌다는 것입니다. 진짜 놀랐습니다. 받아들이는 속도나 이해도 등 고3때와 비교했을때, 심지어 그때보다도 열심히 안하지만....더 쉽게 빨아들이 듯이 흡수하는...진짜 그때 쾌감은 설명할 수가 없네요..그게 저에게 다가온 첫번째 변화였습니다. 덕분에 토플90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낮다고 할수고 있지만 공대생 영어 문외한에게는 큰의미가 있는 점수였습니다.

두번째 변화는 제가 이태원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자연스레 영어를 써가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소개로 시작했지만 너무 아무렇제 않게 영어로 응대하고 수다떨고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문득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학원때 만큼 많이 쓰지는 않아 유창성은 떨어져도 그냥 진짜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제 친구들 또한 저를 보며 놀라게 되었고 뭔가 뭔지모르는...진짜 하면 안되는건 없구나 라는 감정을 깨달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변화는 복학한 후 깨달았습니다. 제가 쌓아온 것들, IH나 토플 점수 같은것들이 저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특별한 스펙조차 없는 평범한 공대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라는 무기를 가지게 된 공대생이 되었습니다. I mean, 인턴을 지원하거나 해외탐방을 지원할때 저의 점수들을 당당하게 쓰고있었고 이는 분명 타공대생들과는 다른 어마어마한 이점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했는데 이 봉사활동은 전액지원에 규모도 꾀 큰것이라 경쟁률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제가 이력서에 적은건 저의 영어점수와 저의 영어덕에 일어난 제 삶의 변화들, 경험이었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서류가 합격하고 지금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쓰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정말 박코치어학원 스파르타 스피킹을 등록하고 졸업을 마친것은 제 삶의 크나큰 변화를 가져왓습니다. 이를 도와준 박코치원장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같이 공부한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저와 같은 비슷한 더 나은 경험을 겪게 되길 소망합니다. 박코치 어학원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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