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정미연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정미연이고 박코치 센터에서는 제인Jane 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박코치어학원에서 훈련을 한지는 1년 하고도 3개월이 됐습니다. 처음엔 친구 소개로 왔다가 첫날 부터 이곳 학습법이 마음에 들고 좋은 방법이라생각은 했지만 스터디와 셀프 스터디를 꾸준히 열심히 하지 않고 그냥 수업만 듣는 것을 반복 하게 됐지요. 그런데 이렇게는 절대 될 수가 없음을 깨닫고 지난 가을부터 스터디와 훈련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고 미세하게 나마 발전 하고 있음에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갈 길이 아직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트레이너로서 그동안 제가 경험 한것을 시작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을 통해서 저도 배우며 크게 성장 할거라 믿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저는 요가 강사입니다. 요가 강사를 하기 전에는 9년간 회사에 다녔고 서른이 되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의 삶의 비젼을 고민 했고 정말 내가 원하고 하고 싶고 항상 배움에 길에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취미로 하던 요가를 전문적인 지도자로서 길을 가고 있지요. 저는 영어를 공부 하는건 여행을 좋은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길 즐기고 더 깊은 대화도 나누고 싶은게 큰 이유였습니다. 5년 후쯤에는 훨씬 더 자신있고 자연스러운 영어로 요가를 티칭하는 강사가 되있을 겁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클래스, 프라이빗 레슨을 일주일 3명의 회원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내 아이의 첫 스승, 부모로서 아이에게도 영어을 친숙하게 느끼고 아이가 영어를 배울때 함께 대화를 나누는 엄마가 되고 싶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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