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6개월이 지나 집중반을 졸업해야 한다니 한편으로 또 기쁘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렙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사람도 만나고 6개월이 금방 갔네요.
힘들었던 순간은 단지 잠을 못 자서 힘들고 못 먹어서 힘들었습니다.
슬프네요.
적고 나니까 학원에서 다해준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져서 지각도 잦고 학원 외에서 훈련을 소홀히 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영어를 중학생 수준까지 만들고 중국어, 일본어, 에스파냐어를 배워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말인
능력이 있으면 인간은 자유롭다”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