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박코치 어학원에서
어학연수 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포기하게 되면 앞으로도 난 계속 영어를 못하는 사람으로 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절대 포기할 수 없었어요. 상상도 못했던 오픽 AL 이라는
성과를 얻게 되어 지금 너무 기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동안 함께 고생했던 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는 점이 너무 아쉬워요. 앞으로 각자 사회에서 하고 싶었던 뜻을 모두 다 이루길 바란다는 마음 꼭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