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둥~~ 설레임반 긴장감 반...
누군가 나의 트레인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 백배 , 내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하고
점점 붉어 지는 나의 body..^^*
그래도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나와 나의 동료들에게
"수고했어! 오늘 최고였어!!"
라는 격력의 말을 나누고 싶다.
너무나 부족 했던 모습 이였을지라도 모두들 수고했다는 코치님의 말 한마디에
모든 부담과 걱정이 한순간 사라졌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 열정적으로 교육시켜주신 이승원 코치님께
"코치님 짱이에요!얼굴이 헬쑥해지셨어요!!"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꼭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기위해서 우리모두 노력하자 나의 동기들~!화이팅!^^*
모두들 수고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