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천반에서 열훈중인 좐! 트레이너입니다.^^
요즘 코치님들이 많이 바쁘셔서 트레이너 테스트를 맡아보지 않겠냐는 코치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시작하기전에 좀 망설였습니다.
아직 누구를 평가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기에 더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러나 막상 시작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트레이너 테스트를 볼때의 설레임과 떨림을 느낄수 있었고,
또 처음인데도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을 보며 자극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살짝 매너리즘에 빠질 뻔! 했는데,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렵니다.
허허 아임 럭키! ^^ 땡큐 가이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