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도전하고 싶었던 트레이너시험에 드디어!
통과했어요^ㅇ^~
사실 박코치어학원을 다닌지 벌써 7개월째예요......ㅜㅜ
다니다 안다니다를 반복하니 실력이 좀 처럼 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지난 여름방학에 다시 초심을 되찾고 열심히 해서
학기중에도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우연히 트레이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하게되었어요!
이번달 부터 그래서 월수금 밤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사실 트레이너자격없는 트레이너를 생활하다가 이렇게 트레이너가 되니
정말 떳떳합니다!하하하~~
아직 트레이너를 망설이고 계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신분들에게
트레이너베이비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트레이너가 되면 생활이 달라져요 매우~~긍정적으로!
도전하세요. 저는 그동안 왜 트레이너도 안하고 있었는지
지난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이런저런 핑계들로 미루기 일쑤였거든요.
앞으로 저는 트레이너를 통과했으니, 이제 멋진 트레이너가될겁니다
하하하~새로운 도전이예요!
승원코치님 감사합니다 늦은 밤까지 식지 않은 열정!! 너무 멋있었어요!!
팝송배운거 꼭 ! 잊지 않고 적용해볼게요^ㅇ^!!!!!!!!!!!!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