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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던 요즘 이 강좌가 저를 다시 영어와 친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염코치님 특강은 제가 EBS에서 접했던 정의를 주제로 했던터라 관심이 더 갔습니다.(참고로 저도 다큐 엄청 좋아해요^^) 염코치님의 말에 힘입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염코치님의 취지에 100% 동감하며 염코치님의 특강에 100%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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