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동안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
아무래도 테스트라 꽤 긴장했던 것 같아요~ㅋㅋ
저랑 같은 조였던 두 분이 저보다 덩어리나 강세를 잘 잡으셔서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규림 코치님께서 warm up 스터디 진행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가장 기본적인 박코치훈련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셨어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코치님 두 분께 감사드리고,
good을 넘어 great한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