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트레이너 교육 받은 정영준입니다.
우선 1시간 반 동안 고생하신 이규림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중반 과정 중에 트레이너 되기 연습이 있었음에도
실전에서는 실수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향후 스터디를 할 때를 대비해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내가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의
차이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코치님의 노하우와 warm-up 스터디를 대비해서
전해주신 몇 가지 tip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치님 말씀처럼 내가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사람들 균등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받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