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ebs에서 방송한 하버트 특강 justice 몇편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그땐 내용에 집중하느라 영어에 크게 신경 쓰지 못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서 되짚어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짦지 않은 길이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주제라서 좀 힘들었지만
쓰인 문장들과 단어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영어를 말하는 것에 있어서 논리적인 표현과 배경지식의 힘..
무엇보다 영어로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 특강이였습니다.
염코치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도 흥미로운 주제의 강연특강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