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에 들어갔을 때 많은 트레이너 신청자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꽤 지나서야 용기를 내었거든요.
트레이너로 연습을 해보니 떨리면서 아... 갈길이 멀구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때껏 만났던 트레이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받았던 것을 베풀고 영어 뿐 아니라 가능하다면 인생고민에 대한 도움 (현재 전 직장인이고 결혼도 이미 했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직접 해보니... 11월 스터디 open 전까지 많은 연습을 해야겠네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