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남을 가르치는게 쉬운일이 아님과 동시에
나에게 엄청 발전이 있을거란 생각이 가슴깊이 확
박혔습니다.
평가를 진행해 주신 선배 트레이너님 보니, 경력이 많지 않음에도
말씀을 어찌나 잘하시던지...
그리고, kelly 코치님 밖에서 잠깐 잠깐 봤을때는 차분하고 다소곳해 보이셨는데,
음 카리스마 장난 아니셨어용...
기합 팍팍...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정말 트레이너냐 트레이너가 아니냐 둘중하나란 말이 딱 막는듯...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