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중집중 11기 정다훈 입니다.
이번 8.11 트레이너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꽤 많은 연습을 하고 자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 상황에 맞닿뜨려보니 엄청 긴장한 나머지 많은 부분에서 실수도하고 아예 머리 속이
하애져서 해야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까지 왔었습니다.
트레이너가 되면 이런 점을 보완해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너 테스트가 끝나고 이승원 코치님의 트레이너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저로서는
예전 코치님과 함께 했던 때가 떠오르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순간 이었습니다.
특히 팝송 부를 때는 온몸을 흔들면서 리듬을 탈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영어는 즐기면서 해야 는다는 것을 또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원 코치님!! ^^
트레이너가 되서 승원 코치님 같이 열정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트레이니를 이끌어 가고
저 자신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