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트레이너가 된다니
아직도 얼떨떨하고 설레입니다.
트레이너 교육 전날까지도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과 병행하며 하기 버거울 수도 있다
생각해 망설여 졌습니다.
하지만 이승원 코치님의 트레이너 교육을 받고
정말 트레이너가 된다는 것은 매력적이라 느꼈고
영어 실력이 정말 확 늘것이라느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내 젊은날에 꼭 도전해 볼만 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모든 열정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승원 코치님과
같이 훈련하며 힘을 준 동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