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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문자를 받고 오랜만에 갔는데 사람이 확 줄어서 놀랐습니다. 예전엔 꽉 찼었는데. 연휴라 그런가요? 오늘 너무 잘 배웠습니다.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코치님 이야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연초부터 백만불짜리 강연 들어서 복 받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기 열도 금방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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