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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잘 못 보았다는 찜찜한 맘이 있었지만...
작성자
김동수
작성일
2011-11-24
조회
72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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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교육 후기입니다. ^^ 


일단 테스트는 솔찍히 많이 떨렸습니다.


아마 준비가 부족한 면이 있어서 그랬겠지요 ㅡ.ㅡ 


그리고 같이 테스트 받았던 다른 분들이 잘하시기두 했구여 . .


kelly 코치님께서 진행을 잘 해주셔서 다소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테스트 받구 나서의 느낌은 아직 멀은 건가 ㅠ.ㅠ


이번에 떨어지면 준비를 더해서 다시 봐야 겠구나 싶었습니다.


떨어졌다구 하면 언능 집으로 가구 싶었지만


테스트 결과를 바로 알려 주시지는 않구 


트레이너 교육을 해주셔서 교육을 일단 받았습니다. 


kelly 코치님의 트레이너 교육은 참 좋았습니다. 


테스트를 잘 못 보았다는 찜찜한 맘이 있었지만


이것두 훈련이니까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받았습니다. *^^* 


시간이 짧아서 너무 너무 아쉽기는 했지만여 


나두 담에 트레이너 된다면 저렇게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나중에 연락 주신다구 하셔서 다른 서류등을 준비를 못했는데여 


서류 제출하라구 문자가 왔네요 . . *^^*


앞으로 긍정에너지와 함께 열심히 훈련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서류는 조만간 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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